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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쳐간 자리.. 국화꽃 향기
jswlove1020 2007-03-18 오후 11:47:24 1914   [4]

국화꽃 향기가 나는 그녀의 냄세.

 

그것을 따라간 박해일은 그녀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다.

 

박해일의 끝없는 짝사랑으로 ..

 

힘든 시기를 겪었던 장진영은 해일의 사랑을 허락한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둘은 결국 .

 

우려했던 불행이 닥쳐오고야 말았다.

 

장진영의 병과 함께 둘의 고통 ..

 

그로 인해서 관객들의 눈물글썽임을 나는 보았다.

 

난 감동적인 영화가 좋고 . 눈물셈을 자극 할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

 

이런영화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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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200631
종이나라가 부인였었죠   
2010-04-0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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