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릴리’ 그녀의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났다. ‘찰리’ 와 ‘루이’ 캐나다에서 온 군인들 ‘릴리’ 와 ‘찰리’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2차대전 때 서로 만난 사이 그 어린시절에 두사람은 결혼을 하고 남편 ‘찰리’ 는 전쟁터로 나간다. 그의 아이를 임신한 ‘릴리’
편지한통 캐나다로 오라는 편지와함께 ‘릴리’ 는 친구와 함께 캐나다로 향한다. 캐나다로 도착했지만.. ‘찰리’ 부모님은 아주 차가웠다. 하지만 말괄량이 같이 활달하면서 사람사귀기를 좋아하는 ‘릴리’는 힘들어도 그의 부모와 함까..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그의 시누이 ‘실비아’가 문제였다. 그녀에게 다가가기 싫어하는 ‘실비아’ 그녀는 장애자였다. 그렇거에 상관없이 그녀의 직접 만든 옷을 ‘실비아’ 에게 선물을 주었다. 하지만 ‘실비아’ 는 거절했다.
‘실비아’ 역을 맞은 – “몰리 파커” 그녀는 이번에 또 한작품이 나온다. <센터 오브 월드> 영화에 나오는대 아주 충격적인 역이였다.
점점 사이가 좋아지는 가족들과 함께 남편이 돌아오길 기대하면서 살고 있는 말괄냥이 ‘릴리’
그녀의 이미지.. 처음에는 <진주만> 같이 나오는거 아니겠지 하는생각에 왜냐..? 전쟁영화이면 사랑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틀렸다.. 말괄냥이 신부 역이였다. 말괄냥이 삐삐라고 해야하나 그녀의 방식대로 다 통괄을 하는것같다. 아니 그녀를 다 딸아다니는 사람들 행복해보였다. 왠지.. 아멜리에 이 생각이 났다.
2001-12-10 오후 1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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