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한국계감독 최양일? 이런거 마음에않든다..
ogammago 2007-03-24 오전 12:12:31 1883   [7]

최양일은 일본이름 샤이 요이치이다

 

한국계이다 근데 출생을 일본에서했다 그러면 일본사람이다

 

근데 나는 한국계라도 한국에서떠드는거마음에않든다.. 물론 언론매채가그러했겠지만

 

언론매체자체도 마음에않든다 평생알지도못하던 하인즈워드 라던지..

 

한국계라면서 한국에서 무지 환영해주었는대 짜증난다.. 하인즈워드는 대단하지만 언론이 짜증난다

 

이번영화 수도 이런의미로 한국에 홍보를했는대

 

말도않되는 감정이입을시킬려고하고 이 말도않되는 표현을 지진희라는 뛰어난배우의 연기력으로 때울려고한다

 

일단 영화가 완성도가떨어지고 하드보일드액션이라고 나오는대 별로다 잔인하기만하고

 

잔인한 장면에서 소리치는 기집에들과 남자들 좀 그만 내숭떨어라..

 

영화인대 픽션인대 왜 옆사람주위 사람신경쓰이게 소리지를고 그래여

 

소리지르면서 다른주위사람들과 공감하는느낌이드시는지 그만 내숭떠세요

 

치킨먹을때 감자탕먹을때 뼈들 다 잘발라서 착착드시면서 상상력이뒤어나서

 

저런장면의 이해가빨라서 잔인한부분이 다른사람보다 더잔인하다 느끼신다고하면

 

당신은 바보~ 더욱 상상력이있는사람이라면 픽션인거알고 그들이 어떻게저리 연기했을까

 

아 이런식으로 카메라각도잡아주구 잔인한장면은 특수효과로 처리했구나 등등등암튼

 

극장에서 방귀끼는사람 외국영화볼때 옆에 애기대려와서 울리는아줌마 애기대려와서

 

영화자막 읽어주는 개념 안드로메다 3박4일간 출방보낸사람들 키도 175도않되면서

 

엉덩이 뒤에 착달라붙여서 허리 꼿꼿이세우고 머리에 무스 잔뜩발라서 삐죽삐죽한머리가

 

스크린으로 버이게하는사람 햄버거 치킨사와서 하루 종일 바시락바시락대는사람

 

정말짜증~ 젤짜증나는거 뒷자리에서 발로 툭툭치는거 키가커서그런가?하고 영화끝나고

 

키재보니 160도않되는사람 아짜증나

 

피와뼈에나온 싸움이 더욱 스릴있다..


(총 0명 참여)
kyikyiyi
쪽박으로 고고싱~   
2007-04-19 23:2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9768 [일루셔니스트] 마술로 되살아난 사랑... (2) hellosj 07.03.25 1491 5
49767 [넘버 23] 넘버23 (1) siroiki 07.03.25 1503 6
49766 [내 여자의..] 내 여자의 남자친구 (1) siroiki 07.03.24 1757 10
49765 [그 여자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1) siroiki 07.03.24 1349 7
49764 [수] 정말 이해가 안되는 점... (1) musicdosa 07.03.24 1513 11
49763 [300] 300.. (1) siroiki 07.03.24 1144 10
49762 [뷰티풀 선..] 뷰티풀 선데이.. (2) siroiki 07.03.24 1322 10
49761 [수] 복수심을 도리어 가지고 나온 영화!! (1) sapphire30 07.03.24 1590 10
49760 [타인의 삶] 역사와 철학이 담긴 영화... (2) joynwe 07.03.24 2446 19
49759 [록키 발보아] 맞더라도 쓰러지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면 되는 것... (1) joynwe 07.03.24 1810 7
49758 [애니] 나는 내일을 사랑합니다.바로 하루 밖에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2) joynwe 07.03.24 1990 6
49757 [캐리비안의..] 포스터만 봐도 성장많이 한 (1) movie! 07.03.24 2223 4
49756 [행복을 찾..] 이 영화를 본 후... (2) movie! 07.03.24 1604 3
49755 [그 여자 ..] 오랜만에 즐거운데 ㅋㅋ (2) ramisu 07.03.24 1452 9
49754 [300] 스파르타의 제 해석 ?? (1) ramisu 07.03.24 1747 12
49753 [물위의 하..] 이승희에 편승. (2) pontain 07.03.24 1992 5
49752 [뷰티풀 선..] 지독한 사랑 이야기..하지만... (2) yellow62 07.03.24 1411 11
49751 [페어런트 ..] 예쁜 딸들이 부모의 사랑을 다시 찾아준 예쁜 영화 (6) joynwe 07.03.24 1651 8
49749 [프레스티지] 인간의 욕망과 과학, 문명..그속에서 보여준 세상의 모습! (1) lang015 07.03.24 1614 4
49748 [거룩한 계보] 식상한 소재와 이야기들, 그 속에 던진 장진감독 특유의 해석! (1) lang015 07.03.24 1907 4
49747 [300] 진정한 남자의 로망을 원한다면... (2) psycho425 07.03.24 1840 8
49746 [가필드 2] 잘 만든 고양이 에니메이션 (2) joynwe 07.03.24 1158 4
49745 [타짜] 리얼한 타짜의 세계... (5) joynwe 07.03.24 1883 7
49744 [블랙북] 전쟁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영령들에 바칩니다 (3) everydayfun 07.03.24 1679 3
현재 [수] 한국계감독 최양일? 이런거 마음에않든다.. (1) ogammago 07.03.24 1883 7
49742 [이오지마로..] 군국주의의 폐해는 피아를 구분하지 않는다. (3) ldk209 07.03.23 1899 22
49741 [천년을 흐..] <천년을 흐르는 사랑> (1) sspak 07.03.23 1702 3
49740 [수] 동생의 무덤앞에 바치는 복수의 진혼곡 (2) maymight 07.03.23 1722 11
49739 [넘버 23] 긴장과 스릴은 죽었어도 짐 캐리는 살아있다!! (3) julialove 07.03.23 1611 5
49738 [내 여자의..] <내 여자의 남자친구> 작품적 의미 (3) dnjsl58 07.03.23 2039 12
49737 [뷰티풀 선..] 제 생각에 한국 범죄 스릴러의 최고 반전 영화~ (4) pjs1969 07.03.23 1610 5
49736 [수] 기대가 컸던 탓일까... (1) wag77 07.03.23 1670 11

이전으로이전으로1336 | 1337 | 1338 | 1339 | 1340 | 1341 | 1342 | 1343 | 1344 | 1345 | 1346 | 1347 | 1348 | 1349 | 13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