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예쁜 딸들이 부모의 사랑을 다시 찾아준 예쁜 영화 페어런트 트랩
joynwe 2007-03-24 오후 1:26:45 1651   [8]

페어런트 트랩...

5,6년 사이에 2,3번에 걸쳐 봤던 영화...

여러번 보았지만, 그리고 이미 내용을 알고 다시 보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배미있는 영화...

코미디라서도 아니고 화려한 액션이라서도 아니다...

쌍동이 소녀들이 10년, 아니11년을 따로 살던 부모의 사랑을 다시 찾아주는 영화...

그저 어린이들의 영화도 아니다...

분명 어른들이 봐도 어린이들이 봐도 좋을 영화...

가족 영화로서는 최상급의 영화 아닐까 싶다...

아내와 다시 보았는데 아내는 마지막에 감동스럽다고 눈물까지 흘린 영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영화이다...

 

활기차면서도 진지한 가족영화, 해피엔딩의 좋은 가족 영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보세요... 


(총 0명 참여)
GKSGUSALS
good 이죠~!!   
2007-05-14 20:37
kyikyiyi
음 이런 영화 좋네요   
2007-04-19 23:25
lolekve
...   
2007-04-09 19:02
joynwe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좋은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것이죠^^   
2007-03-24 22:00
jythjdrh
무료가입시 2,000MB 무료다운로드!"미녀는괴로워"무료다운받아보세요★ http://mfile.co.kr/?bid=arayun72 ★
  
2007-03-24 15:26
simba90
이영화 6년전에 첨보고 그후에도 진짜 많이 봤는데,항상 제목을 기억못해서 쌍둥이 나오는 영화로 통했는데^^;ㅋㅋ 감동스런 영화죠~   
2007-03-24 14:5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9768 [일루셔니스트] 마술로 되살아난 사랑... (2) hellosj 07.03.25 1491 5
49767 [넘버 23] 넘버23 (1) siroiki 07.03.25 1503 6
49766 [내 여자의..] 내 여자의 남자친구 (1) siroiki 07.03.24 1757 10
49765 [그 여자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1) siroiki 07.03.24 1349 7
49764 [수] 정말 이해가 안되는 점... (1) musicdosa 07.03.24 1513 11
49763 [300] 300.. (1) siroiki 07.03.24 1144 10
49762 [뷰티풀 선..] 뷰티풀 선데이.. (2) siroiki 07.03.24 1322 10
49761 [수] 복수심을 도리어 가지고 나온 영화!! (1) sapphire30 07.03.24 1590 10
49760 [타인의 삶] 역사와 철학이 담긴 영화... (2) joynwe 07.03.24 2446 19
49759 [록키 발보아] 맞더라도 쓰러지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면 되는 것... (1) joynwe 07.03.24 1810 7
49758 [애니] 나는 내일을 사랑합니다.바로 하루 밖에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2) joynwe 07.03.24 1990 6
49757 [캐리비안의..] 포스터만 봐도 성장많이 한 (1) movie! 07.03.24 2223 4
49756 [행복을 찾..] 이 영화를 본 후... (2) movie! 07.03.24 1604 3
49755 [그 여자 ..] 오랜만에 즐거운데 ㅋㅋ (2) ramisu 07.03.24 1452 9
49754 [300] 스파르타의 제 해석 ?? (1) ramisu 07.03.24 1747 12
49753 [물위의 하..] 이승희에 편승. (2) pontain 07.03.24 1992 5
49752 [뷰티풀 선..] 지독한 사랑 이야기..하지만... (2) yellow62 07.03.24 1410 11
현재 [페어런트 ..] 예쁜 딸들이 부모의 사랑을 다시 찾아준 예쁜 영화 (6) joynwe 07.03.24 1651 8
49749 [프레스티지] 인간의 욕망과 과학, 문명..그속에서 보여준 세상의 모습! (1) lang015 07.03.24 1614 4
49748 [거룩한 계보] 식상한 소재와 이야기들, 그 속에 던진 장진감독 특유의 해석! (1) lang015 07.03.24 1907 4
49747 [300] 진정한 남자의 로망을 원한다면... (2) psycho425 07.03.24 1840 8
49746 [가필드 2] 잘 만든 고양이 에니메이션 (2) joynwe 07.03.24 1158 4
49745 [타짜] 리얼한 타짜의 세계... (5) joynwe 07.03.24 1883 7
49744 [블랙북] 전쟁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영령들에 바칩니다 (3) everydayfun 07.03.24 1679 3
49743 [수] 한국계감독 최양일? 이런거 마음에않든다.. (1) ogammago 07.03.24 1881 7
49742 [이오지마로..] 군국주의의 폐해는 피아를 구분하지 않는다. (3) ldk209 07.03.23 1899 22
49741 [천년을 흐..] <천년을 흐르는 사랑> (1) sspak 07.03.23 1702 3
49740 [수] 동생의 무덤앞에 바치는 복수의 진혼곡 (2) maymight 07.03.23 1722 11
49739 [넘버 23] 긴장과 스릴은 죽었어도 짐 캐리는 살아있다!! (3) julialove 07.03.23 1611 5
49738 [내 여자의..] <내 여자의 남자친구> 작품적 의미 (3) dnjsl58 07.03.23 2039 12
49737 [뷰티풀 선..] 제 생각에 한국 범죄 스릴러의 최고 반전 영화~ (4) pjs1969 07.03.23 1610 5
49736 [수] 기대가 컸던 탓일까... (1) wag77 07.03.23 1670 11

이전으로이전으로1336 | 1337 | 1338 | 1339 | 1340 | 1341 | 1342 | 1343 | 1344 | 1345 | 1346 | 1347 | 1348 | 1349 | 13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