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에 의해 부모를 잃은 그녀..
그녀는 복수를 위해 독일군 소탕집단에 가게되고
거기서 임무를 받아 독일군 장군에게 들어가게된다
거기서 도청을 하면서 많은 기밀을 빼내고
마침내 그들을 습격하게 되지만
이미 함정인지라 거의 몰살하게 된다
누군가 안에서 독일군과 짰던것..
그리고 독일군에의해 그녀는 잡히고 도청을이용해서 그녀를 배신자로 몰아놓는데..
정말 이런일이 실화라는게 신기했다
이내용 자체도 영화처럼 되지않는가..
반전을 알만 싶으면 또다른게 기다리고있고..
긴장을 늦추기 참 힘든 그런작품이었다
섣불리 판단은 하지말고..
잘 기대하고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