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대작이라 칭할 수 있는 영화... 블랙북
joynwe 2007-03-27 오전 12:14:57 1942   [17]

블랙북...

독일 스웨덴 영국 벨기에 거기에 이스라엘까지 여러나라와 관련된 다국적 영화...

전쟁 영화하면 옛날에 만들어진 고전적인 것들만 주로 기억해 왔던 나에게 새로운 전쟁 영화로 기억하게 만든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한 영화...

시작 후 한시간 정도가 흘렀을 때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을 정도로 영화는 나를 빠져들게 했었고,

마지막 10분 전까지도 그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 만큼의 박진감이 끝까지 살아 있는 영화...

 

전쟁은 정말 슬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그러나 그 영화는 분명 '재미 있었던' 영화...

블랙 북...

대작이라 칭할만한 영화이다...


(총 0명 참여)
ranalinjin
볼 수록 가슴에 새겨지는 영화.. 다시 봐도 참 재밌죠/.ㅋ   
2007-12-13 22:09
kyikyiyi
대작 명작~~   
2007-04-18 21:12
lolekve
...   
2007-04-09 19:05
francesca22
네 저도 기대 되는 영화입니다   
2007-04-05 14:56
joynwe
이 영화의 흥행이 어떻게 될지...그리고 이 영화는 굳이 폴 감독의 원초적 본능과 비교하거나 연결시킬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7-03-28 13:1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9834 [왕의 남자] 보고 또 볼수록 매력적인 영화... (3) joynwe 07.03.27 2408 10
49833 [라디오 스타] 두 배우의 힘... (2) joynwe 07.03.27 2331 9
49832 [행복을 찾..] 윌스미스라는 배우를 찾다!! (2) riohappy 07.03.27 1666 3
49831 [애정결핍이..] 애정결핍은...심각하다!!! (3) joynwe 07.03.27 1612 14
49830 [300] 당신들은 그다지 멍청하지 않다. (14) xericsky 07.03.27 9910 26
49829 [구미호 가족] 한국영화에서 이정도 시도라면 긍정할만하다... (2) joynwe 07.03.27 1799 7
49828 [국경의 남쪽] 사랑...가정...현실적 영화... (2) joynwe 07.03.27 1926 7
49827 [바벨] 신의 경지에 도전하려 하는가... (4) riohappy 07.03.27 1998 3
49826 [300] 눈을 땔수 없는 영상 그러나... (6) riohappy 07.03.27 1828 12
49825 [러브러브 ..] (4) zephy14 07.03.27 1249 2
49824 [나비효과 2] ㅋㅋ (3) zephy14 07.03.27 1606 9
49823 [향수 : ..] zz (2) zephy14 07.03.27 1447 11
49822 [간큰가족] 간큰가족 (2) zephy14 07.03.27 1871 6
49821 [향수 : ..] 너무나 순수했던 살인자.. (3) wag77 07.03.27 1557 10
현재 [블랙북] 대작이라 칭할 수 있는 영화... (5) joynwe 07.03.27 1942 17
49819 [철없는 그..] 진지한 상담치료가 필요한 모녀의 로맨스대소동 (2) maymight 07.03.26 1097 3
49818 [향수 : ..] 난해한걸요ㅎ (4) bbobbohj 07.03.26 1258 4
49817 [뷰티풀 선..] 냉정히 말해서. (4) ysj715 07.03.26 1316 6
49816 [드림걸즈] 완전만족 (3) onesoong2 07.03.26 1349 7
49815 [수] 마지막까지 영화를 본 나에게 박수를,, (2) seo800105 07.03.26 1707 5
49814 [300] 약간 아쉬운듯한... (3) onesoong2 07.03.26 1306 14
49813 [스모킹 에..] 간지와 뽀대에 비해서 김빠진 맥주~ (2) kaminari2002 07.03.26 1832 4
49812 [바람 피기..] 바람피기 좋은 날? 그런 날이 과연 올까?^^;; (2) lolekve 07.03.26 1613 6
49811 [드림걸즈] 화려함 속에 숨겨진 히스토리..^^ (1) lolekve 07.03.26 1241 7
49809 [쏜다] 시대와 사회의 한편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사실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1) joynwe 07.03.26 1767 8
49808 [수] 천하무적 마징가인가??!! (1) polo7907 07.03.26 1594 7
49807 [괴물] 자랑스런 한국영화...잘 만든 영화다... (3) joynwe 07.03.26 2775 18
49806 [아이스케키] 너무 착한 영화...잔잔함 속에 웃음짓고 또 눈물 흘리게 하는 좋은 영화 (2) joynwe 07.03.26 1949 7
49805 [프린스 앤..] 새로운 즐거움 (1) jon1986 07.03.26 1536 4
49804 [수] 개봉 전 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1) wldnro48 07.03.26 1423 6
49803 [300] 3번 본 300 (5) dorooyang 07.03.26 8978 13
49802 [300] 틈새시장의 공략에서 거둔 성공.... (2) kysom 07.03.26 1486 11

이전으로이전으로1336 | 1337 | 1338 | 1339 | 1340 | 1341 | 1342 | 1343 | 1344 | 1345 | 1346 | 1347 | 1348 | 1349 | 13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