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zz 행복을 찾아서
zephy14 2007-03-28 오전 12:14:04 1494   [14]
이 영화는 크리스 가드너라는 의료기기 세일즈맨이 가족들과 함께

힘들었던 1980년대의 경제난을 살아가는 실화를 그려내고 있다.



본래 영화 촬영때부터 지금은 기업가가 된 실존 인물이 윌 스미스와

함께 다니며 각 scene마다의 감정을 직접 이야기 해주었다고 한다.

크리스 가드너와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이 두 부자는 <자전거

도둑>이라는 흑백영화의 분위기와도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

오갈데 없는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인턴쉽이라는 기회, 의료기기

노숙자 쉼터 그리고 서로에 대한 의지 뿐?

하지만 그들이 가진 이 보잘 것 없는 것들은 분명히 힘이 되고 있고

후에는 그들에게 빛이 되었다.


영화는 굵직한 한방이 부재하지만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 교훈(?)은

분명히 존재하고 관객들에게 말하고 있다...

크리스 가드너..

그의 자산 평가액은 17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재산이며 이러한

돈을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한다.

(총 0명 참여)
kyikyiyi
재밌는뎅 행복을 찾아서   
2007-04-18 02:09
joynwe
돈 이야기...행복 이야기??   
2007-03-28 00:2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9865 [블랙북]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영화 (3) polo7907 07.03.28 1809 7
49864 [페인티드 ..] 영화보면서 올만에 울어본.. ^-^ (1) ehgmlrj 07.03.28 1775 5
49863 [우아한 세계] 아버지이기에.. (1) moviepan 07.03.28 1161 7
49862 [철없는 그..] [연애0405] Because i said so.. (1) polo7907 07.03.28 1305 3
49861 [블랙북] 대박이에요~~~~~~~ (3) jjua4u 07.03.28 1544 3
49860 [플루토에서..] 한편의 카툰같은 영화 (1) ahj70 07.03.28 1888 5
49859 [달콤, 살..] 박용우 최강희...두 배우가 잘 만나 만들어낸 재미있는 영화... (1) joynwe 07.03.28 2184 6
49858 [철없는 그..] [연애0405]원 제목이 궁금해 (1) jungju104 07.03.28 948 2
49857 [눈부신 날에]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 (3) jealousy 07.03.28 1843 14
49856 [철없는 그..] [연애0405] 엄마 말 좀 들어라 ^<^ (2) jealousy 07.03.28 1245 4
49855 [찍히면 죽..] 채영씨의 날씬한 다리가 동동.. (1) pontain 07.03.28 2565 9
49854 [이장과 군수] 우정.그 어떤 시련이 있어도 강하고 영원한 이름 (2) maymight 07.03.28 1595 6
현재 [행복을 찾..] zz (2) zephy14 07.03.28 1494 14
49852 [이상한 나..] 당신의 삶도 축하합니다... (1) joynwe 07.03.27 1945 4
49851 [마파도] 허무하다...그러나 그 속에 인생이 담긴 것 아닌가... (1) joynwe 07.03.27 2127 13
49850 [샤크] 상어 킬러...인생을 생각하게 한다... (1) joynwe 07.03.27 1920 15
49849 [우아한 세계] 아버지...나의 아버지... (3) Babuhyuns 07.03.27 1625 8
49847 [뷰티풀 선..] 뻔한 내용.. 뻔한 반전.. 그러나 연기는 최고.. (3) kjj3717 07.03.27 1933 11
49846 [페인티드 ..] 재미따!!! (1) eunji925 07.03.27 1690 5
49845 [일루셔니스트] 일루셔니스트 (1) woomai 07.03.27 1697 6
49844 [300] 영상엔 배부르고 이야기엔 목마르다 (1) mchh 07.03.27 1793 13
49843 [넘버 23] 23이란 숫자에 대한 집착..정말 무섭다.. (2) pks5652 07.03.27 1933 10
49842 [향수 : ..] 나 막판에...ㅜㅜ (4) jonari 07.03.27 2138 10
49841 [뷰티풀 선..] 마지막 반전이 압권... (2) rhcrhql 07.03.27 1221 7
49840 [뷰티풀 선..] 연기력과 반전이 기대할만합니다. (3) feel5024 07.03.27 1275 7
49839 [뷰티풀 선..] 뷰티풀 남궁민 (2) onlysea3 07.03.27 1975 12
49838 [뷰티풀 선..] 배우들의 연기가 으뜸 (2) jihyun83 07.03.27 1276 6
49837 [행복을 찾..] 가난은 개인의 문제인가? (1) hepar 07.03.27 1875 7
49836 [베로니카 ..] 손이 발이 되며 대가리를 도끼 삼아 (1) hepar 07.03.27 2112 6
49835 [말죽거리 ..] 이 영화를 보고 통쾌하다고 한다면?? 정말 통쾌한 영화이다... (3) joynwe 07.03.27 2199 18
49834 [왕의 남자] 보고 또 볼수록 매력적인 영화... (3) joynwe 07.03.27 2536 10
49833 [라디오 스타] 두 배우의 힘... (2) joynwe 07.03.27 2454 9

이전으로이전으로1321 | 1322 | 1323 | 1324 | 1325 | 1326 | 1327 | 1328 | 1329 | 1330 | 1331 | 1332 | 1333 | 1334 | 133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