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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크게 벌렸지만 끝이..;;; 쏜다
chati 2007-03-29 오후 2:24:19 1543   [5]

하지 말라는 짓 안하고 하라는 짓만 하고 살아왔어! 그런데 이게 뭐야! 
 
 
 
 
 

 
 
 
 
 
 
 

그래. 시작은 사소했다. 아주 심하게 작은일로 시작됐을 뿐이다.
 

하지만 일은 점점 커져갔다.

 
처음엔 나조차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해소된듯했으나.. 결국 끝은 힘겨웠나보다.

 
더이상 나아갈 수 없는 한계점에 다다른 엔딩.

 
 

결국 남는건 김수로의 수다와 서울한복판의 카레이싱뿐.
 
 
 
 
 
 
 
 
 
 
 

(총 0명 참여)
kyikyiyi
쪼까 많이 아쉬워브러~~   
2007-04-17 23:36
lolekve
끝이 오히려 그렇게 되어서..
더 나았던 것 같아요..
그게 현실인걸요..ㅠㅠ   
2007-04-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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