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낚시꾼에게 건져올려진 사람얼굴..
이것을 통해서 경찰은 극락도로 가게된다
거기선 마을사람 17명중 모두 사라졌고..
여기저기 살인현장인 듯한 곳만 나뒹굴뿐..
대체 여기서 무슨일이일어난것일까?
그들의 공통점은 귀신을 봤다는거 정도..
영화를 보기전에 귀신이 나온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없었는데..
나오는거 보고 조금 놀라긴했다
영화의 반전 그건 이영화가 끝날때까지 알수가없다.
계속 미스터리일뿐 화투장 살인사건부터
계속되는 살인.. 그리고 계속되는 광기와 귀신이보이는 이들..
소재도 재밌고 갈수록 정말 진기해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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