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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경계선 사이에서 ....... 플루토에서 아침을
jealousy 2007-03-31 오전 1:16:55 1318   [3]

 

 

요즈음  인구에 회자되고, 영화로도 많이 나오는 주제가

 

자아 정체성, 동성애를 자주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

 

플루토에서 아침을 이란 영화는 슬픔과 고통이 내재되어 있으면서

 

어둠과 밝음의 묘한 경계선을 넘나드는 듯하다.

 

길리언 머피는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다.

 

엄마와 자신의 행복 모두를 위해서 가슴에 묻는다.

 


(총 0명 참여)
kyikyiyi
흠... 괜찮으려나?   
2007-04-17 23: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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