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역활을 했던 사람의 권총자살
허나 그의 어머니는 자살이란걸 믿지않기에
탐정을 고용해서 사건을 맡기게된다
경찰도 다른사람들도 모두 자살이라고 하는가운데
탐정은 먼가 이상한것들을 눈치채고
조사를 하지만 여러곳에서 방해를 하기시작하는데..
스릴러고 슈퍼맨을 맡았던 사람의 죽음에 관한이야기라서
기대를 많이하고 봤다..
헌데 전체적으로 너무 썰렁하고 지루한 영화였다
마지막까지 그것이 이어지니까 너무 이상한 영화
스릴러라고 너무 기대하시면 안될영화다
머랄까 스릴러라기보단 다큐정도..
그런거같은느낌ㅇㅇㅇ
더이상어떻게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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