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역시 연기파 배우답게 역활 소화 넘 잘하시네요

우리네 아빠들 화이팅이구요

가족을 위한 아빠의 지극이 보여요

요즘같은 시대에 과연 조폭이란 직업이 있긴한건지 모르겠지만

가족의 반대에도 이어나가는 그이유는 물론 가족을 위해서지만

어쨌든 가족이 반대한다면 관둬야하는거 아닌지..

또 아빠의 마음이나 의지를 몰라주고 겉으로 판단하는 가족도 잘못된거라 생각되요

가족은 혼자의 힘으로 이끌어지는게 아니에요

모든 구성원이 합쳐 융합되어야 하는거지요

모든것은 다 조직생활이에요 가족도 조폭도. 형님이라는 직업을 갖었지만

최대한 평온하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싶어하는 그래서 노력하는 아빠연기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