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았다,,
네티즌이 잼나다는 평을 했다는 그 말에 그냥 본 영화~
근데 오우~ 잼나다~~ㅎㅎㅎ
락을하고픈 차태현이 트롯가수를 하게되는 과정과 성공을 그린 영화
첫방송때 트롯부르는게 쪽팔려서 복면쓰고 나왔는데,, 노래 좀 괜찮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대박쳤네,,
마지막 장면 차태현이 반은 트롯 부르구 나머지 반은 락버젼으로 부르는 장면에서 "미녀는 괴로워 영화ost 마리아" 처럼 온몸에 전율을 또한번 느끼게 만들었다.
짜릿하다~☆ㅋㅋ
근데 미녀는 괴로워랑 소재가 같아서 그런지,, 흥! 비판하고 싶네~음반쪽 상업성까지 노린듯,,영화에서 반복해서 들려줬기에,,,ㅋ
그래도 잼났어~노래도 좋고...
아!! 차태현 연기 잘하드만,, 근데 락의 헤어스타일~이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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