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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반전이 있다. 그리고 박신양과 서신애의 연기가 돋보인다. 눈부신 날에
newface444 2007-04-12 오전 10:42:38 1406   [4]

반전이라고 해야 되나? 마지막에 수녀님이 하는 행동이 관객 모두를 웃고 놀라게 했다. 영화는 크게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박신양과 서신애의 연기에 6점, 그리고 마지막 수녀님의 행동에 1점을 주겠다.

 영화를 보기 전에 뻔한 결말을 예상하고 봤다. 보고나서도 왠지 임창정 주연의 “파송송 계란탁”이 생각이 날 정도였다. 자신도 모르던 아이가 있다는 것과 점점 그 아이와 친해진다는 것, 또 아이 모두 불치병이라는 똑같은 설정이었다. 하지만 다른 점은 박신양이 전과자라는 것, 싸움 잘한다는 것, 그것뿐이었다. 마지막 반전?에서 좀 뒤엎어 놓기는 했지만.

 감동적인 면에서는 크지도 작지도 않다. 적절한 감동을 줄 뿐이다.


(총 0명 참여)
joynwe
박신양 씨는 어쨋든 연기 변신한 영화라고 볼 수 있죠   
2007-09-14 11:54
wingundam
joynwe 님 말대로 헉!!! 이라는 느낌이 드는 반전이라기 보단, "모야 이거-_-";; 후덜덜 낚인건가" 이런 말이 나오는 엔딩이라고 보심됩니다 ㅋ   
2007-04-17 23:47
kyikyiyi
기대됩니다   
2007-04-16 02:04
fdsfd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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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14:57
joynwe
뭐 꼭 반전이라는 단어 너무 자주 안썼으면 좋겠는데...이 영화 저 영화 웬만하면 반전이야기인 것은 좀...   
2007-04-12 10: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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