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이트 이용자들을 보니 몇몇 위선을 떠는 애국자들이 보이네요 개고기가 어쩌구 워너가 어쩌구....... 과연 그들이 이영화를 알까요? 그렇게 애국자라고 우리를 지키자 하시는 분들이 이런 영화 시사회표 남아도는데 참석해서 한번 볼 마음이나 있었나요? 그러면서 스스로 애국자라고 떠드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말로만 떠들어 대고 이영화 보지말자 저회사 영화 보지말자 그게 님들이 생각하는 애국입니까?? 타이타닉이란 영화는 다보면서 이영화는 거들떠도 안보면서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차라리 다른분들처럼 가만히나 있으면 평범한 한국인수준은 될터인데....... 스스로 한국사람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일을 하고 다니니 답답합니다
그러니 한국사람은 생각도 없고 막먹고 막행동하고 막말한다고 그런 소리 들어도 싸지요
제발 더이상 한국망신 그만시키고 진정한 애국자시라면 이영화가 개봉하거나 비디오나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안그러실거면 앞으로 잘난체 떠들지 말고 가만히 좀.....
타이타닉만큼은 아니지만 오히려 더 우리정서에 맞는 훌륭한 대작인 이작품을 볼수있어서 너무나 기쁘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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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니들이 한국을 아느냐?
2010-09-03
11:50
님이 이렇게 님의견이 따로 있듯이 보지 말자고 하시는 님들도 그저 그분들의 의견일뿐입니다.같은 생각이 아니라고 너무 몰아붙이는 식의 발언은 싸움만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네요.
2001-12-16
00:14
에궁 정오님아 그래도 그들은 나름대로 나라를 생각하는 맘에서 하는 말인것 같은데 너무 극단적으로 대답하시는것 같아요~
2001-12-14 오후 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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