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도 있었고 음산한 분위기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But!!!!
영화를 보고나서 의문점이 한두개가 아니였습니다!!
첫째,
홍보문구에 '17명의 사라진시체' 라고 쓰여져 있는것,
처음에는 시체가 하나도 않나오긴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시체를 어떻게 치웠고 누가 치웠는지도 않나오고
박해일이 자살하는것 처럼만 나오고,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않나오는것!!
둘째,
사람들의 이상현상이
'극락절' 때문인지 '약'때문인지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는다는것!!
셋째,
'약'이 도대체 무슨약이라는것??
이외에도
박솔미와 박해일의 관계가 무슨관계인지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마지막에 나오는 박사라는 사람의 정체가 뭔지도 자세히 않나오고,
괜찮긴한데,.,,,
이해가 않가는게 몇가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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