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파리는 파리의 18곳의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야 기이다.
옵니버스식의 영화이며 주제는 역시 사랑 이다.
이영화의 각각의 이야기는 18명의 감독이 말하는 사랑에대한 짧은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알폰소 쿠아론,에단코엘,구스 반 산트,등등 전세계 18명의 감독들이 들려주는 파리에서의 사랑이야기이다.
영국이 러브액츄얼리 한국의 내생에 가장아름다운일주일 프랑스의 사랑해,파리 이렇게 쉽게 설명할수도 있으나
사랑해,파리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제각각의 다른 이야기들로 그리고 다른감독들로 영화는 만들어졌다.
그래서인지 하나하나 모든 이야기의 구성및 영화의 스타일은 너무도 다르다.
프랑스는 영화의 도시 예술의 도시라고 하지않던가 사랑해 파리또한 예술적으로 훨씬 완성도있는 작품이다.
특히,필자는 흑인 청소부의 이야기가 가장좋았다. 일본감독이었던것같은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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