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라는것이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것인데
이를 거스르는 사람이 요즘은 많다
예전엔 감추고 살던 인생들이
이제는 자신을 드러내면
당당한 삶을 살려고 하지만..
그런인생이 결코 평범하게 살수는 없는거다
이미 태어난 성을 버리고
추구하는 성을 따라 간다는 자체가
평범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는것
그러기 위해서 선택하고 실행하고
참는게 아니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