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차승원과 류덕화닝 나온다고 해서
시사회를 통해봣다
역시 이 두배우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부성애에 정말 눈물이 낫다.
두 배우의 연기력에 또 한번 눈물이 낫다.
내가 만약 류덕환의 처지라면 어떨까하는생각이 들엇다.
이 영화보고
아빠한테 진자 잘해야겟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