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 영화를 감상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영화가 잘 만들어진 영화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갖은 것 없는 소시민의 삶, 잔잔한 감동, 그리고 웃음까지...

각박한 세상에서 1번가의 기적과 같은 영화가 많이 제작되어서

힘든 삶은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안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꼬마 아이들의 연기력 또한 이 영화를 보는 또 다른 하나의

재미 입니다.

꼬마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 동생을 대신애 몸으로 토마토세례를 막는 오빠아이...

이 1번가의 기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