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사랑해, 파리 사랑해, 파리
francesca22 2007-04-20 오전 8:21:53 1506   [2]
닉놀테 . 엘리야우드 , 나탈리포트먼 을 비롯하여 쟁쟁한 배우들의 거침없이 이어지는 사랑단막극



영화내내 주제를 모르게 혹은 중요시하지않게 스피드있게 넘어가는 장면들이 더러 진부하기도



했었지만 골라먹는재미라고 할까여? 관객에게 프랑스의 세느강 , 에펠탑 , 개선문 등등



명소에서 각기다른 주제로서 사랑에 대한 메신져를 달리하고있는점에서 "사랑해,파리"는



굉장히 매력있고 미묘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더군요...



일단 눈에 들어오는 배우는 나탈리포트먼 , 쥴리엣비노쉬 ... 물론 배우중심의 영화가 아닌



사랑에대한 주제가 정답이 될듯하겠네여 상기기재한 배우들이 비중성보다도 짤막짤막하게



마치 꽁트식으로 이어지는 장면들에서 상이한 캐릭터들이 사랑에대한 표현성을 여러가지로



복잡다양하게 표출하고 있는점에서 시야가 흐트러지는 경향도 있으나 다소 감명깊게 감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굉장히 아는배우분들이 많이 나오기에 친숙한감으로 관람하시면



좋을듯한 작품으로 여겨지네여

(총 0명 참여)
kyikyiyi
사랑에 관한 좋은 작품하나 나왔네요 한번 보러가세용   
2007-04-21 00:0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0873 [망국의 이..] 망국의 (2) a17561 07.04.20 1735 4
50872 [선샤인] 선샤인 (1) a17561 07.04.20 1603 4
50871 [천년여우 ..] 여우비 (2) a17561 07.04.20 1291 2
50870 [거룩한 계보] 거룩한 계보 (1) francesca22 07.04.20 1718 2
50869 [구세주] 구세주 (1) francesca22 07.04.20 1288 1
50868 [후회하지 ..] 후회하지 않아 (1) francesca22 07.04.20 1582 2
50867 [내 남자 ..] 내 남자 길들이기 (1) francesca22 07.04.20 1586 3
50866 [데스노트] 데스노트 (1) francesca22 07.04.20 1495 6
50865 [왕의 남자] 왕의 남자 (1) francesca22 07.04.20 2524 4
50864 [후아유] 후아유 (1) francesca22 07.04.20 1565 1
50863 [마파도 2] 마파도2 (1) francesca22 07.04.20 1228 2
현재 [사랑해, ..] 사랑해, 파리 (1) francesca22 07.04.20 1506 2
50861 [울프크릭] 울프크릭 (1) francesca22 07.04.20 1709 3
50860 [닌자거북이..] 돌아오다 4마리 거북이들~ (1) riohappy 07.04.20 1584 5
50859 [잠복근무]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534 4
50858 [여선생 V..]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853 4
50857 [트로이 디..]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2248 4
50856 [킹덤 오브..]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2174 2
50855 [더 독]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635 1
50854 [음란서생]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965 5
50853 [괴물]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2209 4
50852 [데스노트 ..]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450 2
50851 [착신아리]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2006 7
50850 [큐브 제로]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711 6
50849 [투가이즈]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600 4
50848 [아들] 웃음안에 흐르는 눈물 (3) jealousy 07.04.20 1225 2
50847 [스네이크 ..] 이영화 재평가 되어야 한다!! (1) riohappy 07.04.20 2035 4
50846 [내일의 기억] 사랑했던,소중했던,행복했던 기억.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1) maymight 07.04.19 1464 7
50845 [선샤인] 어두운 우주에서 펼쳐지는 신과 인간의 대(?)전쟁 (1) maymight 07.04.19 1772 4
50843 [눈부신 날에] 쥐어짜기만 하는 억지 신파극 (1) maymight 07.04.19 1633 7
50821 [007 제..] 007을 사상으로 볼 것인가? (1) joynwe 07.04.19 3177 6
50820 [300] 100만명에 맞선 이들.. (1) eunyong715 07.04.19 1584 7

이전으로이전으로1306 | 1307 | 1308 | 1309 | 1310 | 1311 | 1312 | 1313 | 1314 | 1315 | 1316 | 1317 | 1318 | 1319 | 132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