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성경의 허구를 보여주는군요
성경에보면 메뚜기 출몰하고 그런거 하나님이 그런거라고 명시하잖아요?
그런대 하나님이 재앙내린건 엄청 많은대 악마가 재앙내린건 없거든요
그런 인간 입장에서 볼때 어느게 신이고 어느게 악마인가요?
신의 이름으로 죽어간 사람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도 아무도 모를겁니다
하지만 대충 따져도
기독교 핵심교리는
반드시 타종교를 파괴시키도록 만들어져 있고,
자신들 안에서도 언제든지 이단정죄, 마녀사냥을
하도록 만들어진 악랄한 종교일 뿐입니다.
자신들이 약할 때는 종교의 자유를 부르짓고,
자신들이 강할 때는 엄청난 만행을
신의 뜻이라면서 당연히 저지르는
사악한 종교일 뿐입니다.
만일 이 나라에 법과 질서가 없고
기독교가 강성하게 되어 진다면
단군상 파괴 수준에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다음과 같은 사태는 또 다시 재현 되고 맙니다.
기독교는
- 마녀사냥이란 만행을 저질러
죄없는 여자를 약100만을 죽였고,
- 이단처형을 한다며 약 5,000만이나 되는
무고한 사람을 죽였고,
-미 대륙을 정복하면서 (개신교)
신의 이름으로 중남미 아메리카의 원주민을
약 8천만명~1억명을 쳐 죽였다.
- 기독교는 서로 이단이라며 신구교간에 전쟁(30년 전쟁)을 벌려
1600만명을 죽였고,
-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한다며 잔혹한 십자군전쟁을 일으켜 200년 이상 끔찍한 살육을 저질러
약 ?,?00만을 대량으로 기뻐 도륙하였다.
이 전쟁으로 중동은 그야말로 참혹과 피의 바다 그 자체였고, 기독교도들은 이슬람인들을 사탄이라며
"칼로 쳐 죽이고
불태워 죽이고, 삶아 죽이고,
여자와 어린아이와 젖먹이 까지 꼬챙이에 꼽아 산채로 구워 먹기도..." 했다. (조찬선 목사의《기독교 죄악사》참조)
이정도 나오니 얼마나 죄를 많이 저지른 종교인지는 알수있죠
그렇다고 재가 신을 안믿는것은 아니에요
단지 종교를 안 믿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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