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스토리는..
100여분동안 보면서 도저히 연결이 안되는..
관계로 쓰기가 좀모하다..
그래서 이영화의 감상만 보자면..
머랄까.. 먼가 초점이 안맞는다..
야하긴 한데 그렇다고 완전히 그쪽으로 가는것도아니고..
먼가 쫓아가면서 감시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쪽으로도 웬지 집중된것도 아니고..
결말도 먼가를 암시하는거 같으면서도 전의 내용들과 생각을해봐도
먼가 연결도 안되고..
머리속이 굉장히 복잡한 영화다..
왜 3년만에 개봉했는지 조금 알거같기도..
암튼 내머리를 뒤흔드는 그런영화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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