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번 봤는데요..
첨 볼때랑 두번째 볼때랑 참 느낌이 다르군여^^
첨볼때두 잼있긴했는데 집에 와서도 혼란스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거든요^^
그 잘 생긴 탐의 얼굴이 일그러진것두 자꾸 생각나구..
왠지 무서운 영화란 생각까지 들었는데..
두번째 볼땐~ 어찌나 잼있는지~
그래서 탐이 일본기자회견때 여러번 봐야 한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첨볼때보다 두번째 볼때가 훨씬 스릴있고 잼있고~
이런 영화는 첨이네여^^
꼭!!! 2번이상 보시라구 말하고 싶네여^^
강추입니다!
2번째 볼때는 내용두 완전히 이해되고
놓쳤던 부분도 새로이 보이구..정말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제가 올해본 영화중 물랑루즈와 함께 젤 잼있게 본영화같네여^^
원작인 오픈 유얼 아이즈를 보신분들..원작이 훨씬 낫다고
하시는데^^ 전 원작은 안봐서^^
음...영화보실때 탐크루즈가 일본서 말한 단서를 알고 보시면
더 쉽게^^
꼭 2번이상 보시길~(효효효 전 탐크루즈 팬이라 더 조은지도 모르겠네여^^)
연기도 잘하고 잘생긴 탐크루즈..^^;
OK. These are Tom Cruise’s clues. First clue, listen for the sound of a computer modem connecting. Where did you hear it? It’s important.
Number two, listen carefully to the man in the restaurant. He maybe telling the truth.
Number three, watch for the posters on the David Aimes(?), his bedroom wall. They are the important clues for the movie’s final secret.
Number four, pay attention to the special dog name Benny(?).
And number five, listen closely to everything that said in elevator.
오케이. 이것들은 탐 크루즈가 드리는 단서입니다.
첫 번째, 컴퓨터 모뎀 접속 소리에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당신은 어디서 그것을 들으셨습니까? 아주 중요합니다.
두 번째, 레스토랑 안의 남자에 귀 기울이십시오. 그는 아마도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세 번째, 데이비드 에임즈 방 벽에 붙어 있는 포스터에 주목하십시오. 데이비드 에임즈는 저의 캐릭터입니다. 그것들은 영화 마지막의 비밀에 중요한 단서입니다.
네 번째, 베니라는 이름을 가진 특별한 개에게 관심을 두십시오.
다섯 번째,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대화에 귀 기울여 들을십시오.
All movie revealed(?).
There’s a little bonus I thought, I let you in a tribute. Little tribute for the movie. Watch for the cameo ex..(?) of Steven Spielburg. It’s all part of Pop Culture Thrill Ride of ‘Vanilla Sky’. I’ve never made movie like this one. Days later, you might still be thinking about it. It’s a lot of fun.
And it asks one simple question. What is ‘Happiness’ to you? I hope you enjoy the film. Happy Holydays Japan.
이제 영화는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이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보너스가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조금의 기여. 스티븐 스필버그의 까메오 출연을 찾으십시오. 이 모든 것들은 팝 문화 스릴(?) 영화인 ‘바닐라 스카이’의 부분 입니다. 저는 이런 영화 같은 영화를 한 번도 찍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후에 시간이 지난 후, 여러분은 이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간단한 질문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여러분께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여러분께서 영화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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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9 오전 1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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