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커 이 영화 두번 봤습니다.. 솔직히 이런 킬러들이 있을 수는 없지만.. 이 영화를 보면 우리 주위 어딘가에 정말 그런 어리버리하지만 칼같은 킬러들리 있을 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두번 보면 자기도 킬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게 하구요.. 허허.. 저도 그랬거등요~ 일단 재미있구요.. 마지막 부분에 신현준이 뛸때 원빈이 하는 말에서는 교훈도 있는거 같구요.. 영화 마지막에 감독이랑 카메라 감독인가 하는 분도 나오시대요.. ㅋㅋㅋ 정말 강춥니다...^^
2001-12-19 오후 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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