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1을 너무재미있게보았던거같다.

1편은 대학때 영화관에서봣는데 얼마나 스릴있고

조마조마하고 그런지 ~~

그생각으로 2편을 보았었다,

그야 대충줄거리는 짐작가긴했지만 ;;

1편처럼 계속 시간을 돌려놓코 돌려놓고하겠지라는 생각은있었다.

기대감 스릴감 제로 -인 상태에서봐서그런가

너무빨리 끝난 영화인거같았다.

허무함이 더많았다 .

영화끝나고 - 이게 끝이야 ?? -ㅅ- 더있겟지 /? 라는 생각을했었다 .

사랑하는여인때문에

되돌린시간이

연인뿐아니라 자신의 삶까지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

정말 이런게있을까 ?

일종의 병이라고 나오는데 정말이런일이있다면 대단한일이긴할텐데

정신분열증같은거라면 ,

이영화자체가 그사람의 망상인가 라는생각도들고 -

암튼 1편을 재미있게보았다면

2편은 그냥 비디오로 빠르게돌려서 봐도 대충 내용 파악은될정도이다

그정도로 줄거리는 거의비슷하고

 긴장감 박진감은 제로 -

뭐 개인적으로 내가 그랫다는것이다

재미있게보는사람도있을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