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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과 여운.. 눈물이 주룩주룩
hassi0727 2007-05-06 오후 5:25:29 13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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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마사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볼때 처음 봤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그 매력은.. 샤방샤방~~

 

아직도 10대같은 풋풋함이 매력..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나왔던  츠마부키 사토시도 연기 좋았어요.

 

영화가 전반적으로 좀 우리 드마라에서 많이 보던 그런 내용들이 있어서 맥이 빠지기도 하지만..

 

알면서도 감동받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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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추천도 니가 했지   
2009-03-01 1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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