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도 라는 작은 섬에서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라
한 시체가
발견되고
그시체는 극락도 주민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극락도로 향하고
사건은 점점 미궁속으로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알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섬전체가 범인으로 득실거리는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진실은 점점 드러나는데
미스테리 살인 사건의 전말은
밝혀지는 것인지
섬주민 전체가 범인이 되어버리고
공포는 더해 만 가는데
사건을 파헤치기 위한 수사는
추리에 추리를 더해가고
알수 없는 공포감은 또다른 사건을 만들어 내고
반전에 반전을 가하는
여기다 싶으면 아닌
그래서 더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
보면서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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