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이게뭐니...

정말 졸작중에 졸작이다.

약간의 액션타임 긴 졸음타임..

스토리하나없이 생뚱맞는 장면장면들..

액션장면에서도 전혀 집중되지않는 밍숭밍숭함.

용호문 예고편에 속아 극장가는 사람들 많겠다.

ㅠ.ㅠ.....불쌍해..

정말 이렇게 재미없는 쿵후?액션?암튼 이런 영화 오랫만이다.

졸작 중에 졸작...

영화가 엉성해도 너무 엉성하다.

내일의 기억같은 영화는 지방에 개봉관도없어 못보는데..

이 영화는 어떻게 개봉관을 이렇게 잡았는지...

도대체...극장에서 영화선정기준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