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아일랜드에 대한 영국군인의 횡표에 대항하는 청년들의 이야기..
형제의 엇갈린 행보..
영화를 보는내내 너무 지루했다.
지루함이 너무 커서 조금은 아쉬운영화..
외국의 이야기여서인지 전혀 알수없는 내용이라..
더욱 집중하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