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
이제는
이 단어만들어도 잔인함의 압축된 말같다
반전을 거듭나면서 잔임함으로 똘똘뭉쳤다
하지만 , 잔임함만 앞세웠다면 관객들은 등을 돌렸을것이다.
잔임함과 + 두뇌싸움!! 까지
또한 궁금증까지 유발하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매력적인!? 살인마하나를 탄생시켰다..
직소살인마는 자신의 손이아닌 게임으로 살인을하게된다 ,
게임도 쉽지않다,
모두 룰을 자기고있고 충족시켜야할 조건도있고 시간도있고
정말 말그대로 게임이다,
게임의결과는 살인이지만,,,,
직소는 살고싶다면 ! 살려는 의지가있다면
의지를 보이라고 하지만,
그 의지는 다른사람을 죽이거나 자신을 학대하거나
그러한 것들이다 ,
아 잔인해
눈을 가리며 보면서도
쏘우시리즈가 나오면
극장에 먼저달려가게된다 ,
그것이
쏘우의 매력인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