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못보신분이 있다면 평생에 꼭 1번은 거쳐가야 할 영화이다.
로베르토 베니니 그의 천재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내인생에 몇안 됀는 걸작!! 이다.
20세기 최고의 사건인 2차세계대전과 유태인 학살이 라는 무겁디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해학적이고 아름답고 감독적이게 풀어해친 블랙코미디는 없을것이다.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가 끝나고 나는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
나는 영화속 "귀도" 처럼 저런 아버지가 될수있을까?
씨네마 천국과 더불어 내인생의 몇안돼는 이탈리아 걸작이다
우리시대의 실수는 그시대에서 종지부를 찍고
로베르토 베니니는 아이들의 눈엔 희망만을 심어주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그래도"아들아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단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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