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뒤에 미래 그것도 자기와 관련된것만
미리 볼수있는 그에게..
FBI가 찾아온다 핵관련된거 찾아달라는..
그러나 그는 도망치고 예전부터 미래에서 보게된..
그녀를 한까페에서 만나 같이가게된다.
그리고 한 모텔에 도착하게 되는데..
거기서 FBI랑 테러리스트가 함께 노리고 있는가운데..
그녀가 FBI랑접촉하게 되는데..
상당히 초중반엔 몰입하는 것들이 많이 일어나게된다.
잠깐동안의 미래들 그걸통해 총알 피해가고..
하는 매트리스적 액션들이 많이 나오면서
멋있고 튀어나오기 충분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 정말 허망하단 생각이 드는 그런영화였다
물론 반전은 좀 생각하기 어렵지만 그만큼 머랄까..
약간은 허망한 그런 느낌이 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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