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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신아리 착신아리 2
francesca22 2007-05-19 오후 11:59:59 1281   [2]
원래는 공포영화를 즐겨보진 않지만 꽤나 흥행하고
짜임새 있는 영화라면 가끔보곤했습니다.
또 감독이 유명항공포영화"링"을 제작한 사람이라는것에 기대를 많이했었고 평소에 일본영화를 즐겨보기두했구요..

운좋게 시사회에 당첨이되어서 공짜(?)라는 기쁨에
공포영화라는것도 잊고 극장으로 가는길...
비도 부슬부슬오더라구요.

극장의 불이꺼지고 2시간가까이 영화가 상영되고..
전체적인 감상느낌은 기대이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영화계도 엄청난 발전을 하였고
올해는 유난히 공포영화가 많이나와서 몇편보았지만
우리나라 영화보다 짜임새나 공포감이나 한단계씩
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포영화의 포인트인 반전부분도 너무약하고 솔직히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너무 공포감에만 집중했다고나할까?

하지만 여기저기 애쓴흔적은 보였고 군데군데 코믹한(?)
부분도 가미되고 조금은 신선한 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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