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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영화였다 300
ishadow 2007-05-20 오후 5:34:41 1453   [4]

어버이 날이라고 딸아이가 준 예매권으로 보게 된 영화

행복한 기분과 남편의 스트레스를 해소키 위해 선택한 영화

 

모처럼 남편과 같이 본 영화였다.

남편을 위해 선택한 영화였지만 무척 재미있는 영화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씬이지만 그 내면에 있는 것을 아낌없이 표출한 영화라생 각한다.

가족과 나라를 위해 자유를 위해...

우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왕비의 선택...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결국은 칼까지 손에 쥐게 되고...

남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남편 한사람만을 사랑하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

 

아이들은 남자배우들의 근육 밖에는 볼것이 없다고 하더니만

어림없는 소리

 

볼 것이 넘치고도 넘친 영화였다.

 

생각할 것이 많은 영화

볼거리가 많은 영화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였다.

 

 

모처럼 아주 좋은 영화를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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