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로 본것 같다.. ^-^ ㅎㅎ

워낙에 한번 볼때.. 무지하게 집중을 하고 보는 타입이라서..

왠만해서는 다시는 보지 않는데..

그냥 요즘 볼만한 영화도 없고..

또 조쉬하트넷을 워낙에 좋아라 하기때문에..

다시금 보게되었는데..

어쩜 그리도 멋있는지..

얼케된게 요즘 영화에서 통~ 보이질 않으니..

또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맞나..??

암튼 그건 극장에서 봤는데..

이 영화에서는 특히나.. 조쉬하트넷의 매력이..

철~철~넘친 영화여서.. 몇번을 본줄 모른다..

암튼 잠깐 옆길로 샜는데.. ^-^;; 헤헤헤

이 럭키 세븐 슬레븐도..

그냥 아무 내용도 모르고선.. 봤는데..

의외로 반전도 있고.. 잼있었던..

첨엔 몰랐지만.. 나중엔.. 쫌 이상한게.. 뭔가 있겠구나..

이런 생각은 했었는데.. 역쉬나 뒤에 반전이 숨어있었다..

글꾸 지금도 기억에 나는게.. 마지막 장면이..

그냥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킬러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사람의 온정이 흐른다는것을..

남들과 다른거 없는.. 애정이 있다라는것을 말이다..

암튼 두번째 봐두.. 잼있었던.. ^-^ ㅎㅎ

끝까지..횡설.. 수설.. ^-^;; 헤헤헤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욤~^0^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