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중에 친구를 잃게 되어 깊은 아픔을 디디고 개와 함께 살고 있는데...

대통령의 부하들이라며 그를 찾아오죠.

대통령이 살해될 위험에 있다며 그에게 도와달라고 당신이라면 해결해줄수 있다면서...

그들이 간후 그는 자신의 직업이 그들의 부탁을 뿌리치지못하고 결국은 도와주러 가게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주인공의 크나큰 운명에 ........

그들의 함정에 빠져버린거죠....함정에 빠져 총상을 입고 그는 도주가 아닌 도주를 하게되는데.....

주인공의 뛰어난 두뇌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다에 빠져 탈출하며...죽은 친구의 부인을 찾아가 상처를 꿰매달라하고 어느정도 회복된후엔.....

자신을 이렇게 만든 그들을 복수하게됩니다......

한검사와 함께 서로 작전성공하며...서로 준비된 모든게 다 이루어지고...

주인공의 총이 명중할때마다 대단한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

하앟게 모든것이 다 눈으로 덮어져있는 그 위에서 명중하는 총격신을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후에 재판이 이뤄지지만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나쁜놈을 보면서........

결국 마지막엔 자신을 함정에 빠져 망가뜨려버린  그들을 모두 죽이고.....

2시간내내 그 영화속에 빠져들어 넘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