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영화를 봤는데요....관객두 얼마없고 할때 알아봤어야하는데...
한국영화 좋아해서 선택해본건데요..
첨부터 이렇게 지루하고 내용두 글쿠 넘 아니네요....
성형으로 인해 모든것이 시작되어 결국은 죽음을 맞게되고....
그것이 모든것을 다 빼앗아가고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
고통스러워하는 딸의 아픔을 엄마가 다른 아이를 이용해 딸의 성형을 하게되고///
이용한아이는 창고같은곳에 들어가 햇빛두보지못하고 괴물이되어 그 복수가 시작되는.....
졸음만 오고 이게 무슨 공포영화인지....
공포영화라니까 공포는 맞겠죠??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집에나 있을껄......
후회 막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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