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의진수를 보여준영화..
이번엔 액션도 좋았지만 드라마적인 요소도 잘표현된거같아좋았다.
스크린의압박으로 좀 아쉽긴 했지만...
자신의 아버지의 복수를향해 그리고 어릴적 라이벌인 친구와의 일전을 위해..
피나는 연습으로 아버지의 눈을 피해 무술을 연마하는 이연걸의 모습에 포스를..
정말 좋은영화였다.
무인의 고수가 되기위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준영화..
그래도 최근에본 무협영화중 단연 괜찮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