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최악의영화...
이건 스릴러라기보단...판타스틱도 아니구...
대본작가...초딩이냐..뭐니..
앞뒤스토리 정말 유치짬뽕...
정말 내생의 최악의영화중한편...
샘닐의 팬으로서 너무나 아쉬운영화..
좋은 작품을 잘 선택하는 그의 선택이라구 믿을수가없다.
쥬라기공원 007도 거부했다는 그가 이런영화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