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ㄷ ㅐ실망
gamzzigi 2007-05-29 오후 5:41:12 1139   [2]

음...

 

최악의 영화중의 한편으로 남을 것이다......

 

캐스팅에 지진희와 강성연이 나온다는 말에 기대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배우들도 왜 이 시나리오는 선택했는지 의문이다......

 

영화가 상영하는 내내 눈감고 있었다....

 

귀에 들리는 대사도 거의 없다......

 

"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

 

칼찌르는 소리, 싸우는 소리가 제일 많았던것 같다........

 

실소를 자아내는 어설픈 내용구성에 배우에게 의존하려는 영화자체가............

 

너무 무겁고 짜증날 정도였다...............

 

왜 끝까지 보고 있었는지 중간에 나갈 수 도 있었는데................

 

시간 아깝다는 생각만이 열렬했다.................

 

무슨생각으로 이영화를 만든건지 알수 없는 영화다....................

 

비디오나 DVD로도 강력히 절대!! 비추하는 영화다 ..................

 

 

 

 

 


(총 1명 참여)
kgbagency
얼핏 듣기엔 과도한 가위질로 그런거라하더군요ㅡㅡ;;   
2007-05-30 00:0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2521 [파이널 데..] 공포영화봤어염... (1) remon2053 07.05.30 1023 6
52519 [누구나 비..] 관람후기... (1) remon2053 07.05.30 1346 4
52518 [음란서생] 음란서생 관람후 남깁니다... remon2053 07.05.30 1352 2
52517 [홀리데이] 홀리데이 봤어염... (1) remon2053 07.05.30 1269 2
52514 [작업의 정석] 유쾌하네요... remon2053 07.05.30 1123 2
52513 [밀양] 그녀 때문에 가슴아팠지만 그가 있어 웃을 수 있었다 (1) nsinjiru 07.05.30 1103 3
52512 [캐리비안의..] 전편과 비슷한 영화. 뭐라 논할 수 없다. (2) jy9983 07.05.30 975 2
52511 [복면달호] 영화를 보고나니.. 트로트가 좋아진다.. (1) ehgmlrj 07.05.30 1149 3
52510 [타짜] 타짜.. remon2053 07.05.30 1489 4
52509 [리핑 10..] 리핑~본후.. (1) remon2053 07.05.30 1314 5
52508 [좋지아니한가] 황당했어여.. (1) remon2053 07.05.30 1466 2
52505 [데스워터] 물에 관한 진지~한 일본 공포영화 lalf85 07.05.30 1396 3
52504 [데스워터] 전형적인 일본공포영화 yernia 07.05.30 1396 6
52503 [슈렉 3] 새로운 등장.. moviepan 07.05.30 939 4
52478 [데스워터] 죽음과 삶의 경계가 무너진다 (1) maymight 07.05.30 1280 3
52477 [상성 : ..] 영상추리소설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 maymight 07.05.30 1133 5
52476 [몽정기 2] 몽정기 2... (1) fncpfbql 07.05.30 2420 6
52473 [레모니 스..] 위험한 대결 (1) fncpfbql 07.05.30 1252 1
52472 [말아톤] 말아톤 fncpfbql 07.05.30 1873 3
52471 [공공의 적..] qkqk fncpfbql 07.05.30 1427 0
52470 [태양의 노래] 영화관에서 다시한다면 꼭 보고싶다 deeptone 07.05.30 862 2
52469 [데스워터] 생명의 원천인 물이 가져다 주는 환각 ^<^ (1) jealousy 07.05.29 1225 4
52468 [밀양] 배우들은 고통스럽지만 영화는 아름다웠다 mchh 07.05.29 1097 7
52464 [스파이더맨..] 너무 잡다한 이야기.. pontain 07.05.29 1361 6
52459 [밀양] 소녀는 파랑새를 찾아 길을 떠났어요 ldk209 07.05.29 1920 34
52457 [슈렉 3] 유쾌 통쾌 상쾌한 슈레기 everydayfun 07.05.29 1003 5
52455 [팩토리 걸] 스타의 고민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 sh0528p 07.05.29 1084 6
52454 [넥스트] 넥스트처럼 2분뒤를 보는 남자와 타임머신 asagaori 07.05.29 1263 5
52453 [캐리비안의..] 역시 캘비안 해적 gamzzigi 07.05.29 947 2
현재 [수] ㄷ ㅐ실망 (1) gamzzigi 07.05.29 1139 2
52451 [메신져 :..] 죽은 자들의 내용없는 경고는 공포로 확실히 전달되었다 lalf85 07.05.29 1168 3
52450 [28주후...] 사건 발생 28주 후.. ktakta 07.05.29 2709 4

이전으로이전으로1261 | 1262 | 1263 | 1264 | 1265 | 1266 | 1267 | 1268 | 1269 | 1270 | 1271 | 1272 | 1273 | 1274 | 12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