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좋아하는데....

작업의 정석을 보았죠...

좀 야시시할것 같은 분위기두 있구 민망할까 싶었는데....

영화보는 시간내내 유쾌하게...

흥미진진했던것 같아요..

웃음가득 한바탕 시원하게 웃은것 같아요...

영화의 흐름두 재밌어서 그런지 시간가는줄 몰랐어염....

손예진씨의 연기변신이 시선을 압도시킬 영화죠...

포스터만큼 영화도 유쾌하고 발랄,탱글탱글 하더군요...

송일국씨두 좋은배우구.....

두분의 연기가 잘 접목되어 한편의 좋은 영화를 만든것 같아여...

오랫만에 스트레스 날리고 유쾌하게 웃음 가득한 영화였어염...

가슴에 기억될 좋은영화봐서 좋았습니다....

두분의 끊임없는 연기 변신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