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괜찮게 봤는데..
평점이 별로네요...^^;;;;;;
헐리웃 위주의 성장영화가 대부분이잖아요~ 이 영화는 색다른 접근이었는데..ㅋ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소소하게 잘 다룬 것 같구요..
거기서 우러나오는 잔잔한 감동도 좋았구요..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탄 영화라죠??
전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ㅋ
이 세상에서 주인공들을 믿어주는 사람이 돌아가신 대부님 외에..
한 사람이라도 더 있었으면.. 어린 나이에 방황의 시기를 겪었을까요???
타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위 사람에 대해 조금 더 열린 마음을 갖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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