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버지는 일관된 마음과..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입니다.

여기 우아한 세계에서도 비록 하는 일은 조폭의 중간 보스로 활동하지만,

가정에서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 다른 가정과 일상이 똑같다는 것이죠..

조폭의 어두운 세계에서 살아 남는것도 이 주인공의 가정을 위해 산다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보스를 배신하고 감옥에서 손을 씻으려고도 했지만,

역시 가족들의 앞길을 생각해서 잡은것이 또 조폭의 중간 보스였습니다.

가족들은 자식의 공부를 위해 유학길에 올랐고..

본인만 기러기 아빠가 된것처럼.. 우리 현실도.. 이렇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직업만 조폭 중간보스이고.. 그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아버지 였다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