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감독은 장군의 아들3부작을 만듬으로서 흥행에 신경쓴다는 비난을
받기도.
지금생각하면 지나친 비난.
흥행감독은 사실 영광스런 타이틀인데 불구하고
다분히 위선적이였던 한국영화풍토..
김동회와 김두한의 애증관계가 주요 축으로 부상.
김동회와 김두한의 우정이 진짜였는지는 의심스럽다.
자기와 라이벌급인 협객(?)들에겐 시비부터
걸던 김두한인데..
흥미로운 건 장군의 아들이 거듭될수록
오락성은 나아진다는것.
송채환의 투입.꽤 탁월한 선택이였다.
김두한걸들중 최고의 매력을 발산.
"순애보"로 유명한 박계주가 나오는데 그의 일장훈시에
김두한이 회개한다는 대목이 어색해.
일본순사와 김두한이 놀아났다는것만 뚜렷해져.
정말 주먹패로서 충실했던 김두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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