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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함 속에 감동이 묻어나는 수작 러브 인 아프리카
joynwe 2007-06-05 오후 10:46:40 1122   [4]

러브 인 아프리카...

 

전쟁, 아니 단순한 전쟁이 아닌 나치 식민지 상태에서의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화...

 

소재나 시대적 배경이 결코 가벼울 수 없는 것이지만 그 무거운 소재와 배경 가운데에서도 잔잔함과 인간미가 묻어나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와 내용 전개, 주제의식 등 전체적으로 좋은 영화이고 잔잔함 속에 감동이 묻어나는 수작이요 명작이다... 아역 배우의 연기도 좋고 영화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도 좋다...

 

러브  인 아프리카...

 

좋은 영화로서 한번쯤은 보시기를 추천하고 싶은 잘 만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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