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한 <반지의제왕> 그의 힘은 대단합니다. 3시간의 아주 긴 타임에 지류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11개의 반지 하지만 또다른 12번째 반지는 11개의 힘을 다 모인 반지였습니다. 그는 누구도 당할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2번째 반지 이름 "절대반지" 그 반지를 통해 온 세상을 지배하고 싶어하는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반지를 끼고 있는자. 그는 누구든 죽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한 인간이. 그의 손가락을 칼로 뚝~ 해버렸습니다.
그 반지를 가지고 있는 그 인간 또한 죽어가는 운명이였습니다. 긴 역사를 흐르고 흐르고 그 반지는 우연히 "호비트 빌보"는 마법사 "간달프"와의 여행 중에 우연히 그의 손에 들어가게됐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30년간의 시간이 흐르고 그의 생일 111번째 생일을 파티 가 시작했습니다. "빌보"는 그 반지를 가지고 '요정의 숲" 이라고 불리는 그곳으로 떠날려고 했습니다. "빌보"친구인 마법사 "간달프"는 그 사실을 알고 "빌보"가 가지고 있는 <절대반지>를 나두고 가길 원했습니다.
<절대반지> 앞에서는 누구든 악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빌보"는 떠나고 그의 조카인 "프르도"에 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마법사인"간달프"의 설명을 듣고 그것은 절대적으로 그 반지를 찾는 사람이 많을꺼라고 했습니다. 유험한 반지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 반지가 만들어진 "불의산"에가서 용암에 가서 던저야만 했습니다.
그의 명을 받고 "프르도"와 그를 항상 딸아다니는 "샘"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면서 9명의 <반지원정대>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반지로 인해 <반지원정대>팀 에서는 그 받지를 가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프르도"의 눈을 보면 그 마음이 사라지곤 합니다. "프르도"의 견해 항상 "샘"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디든 가든 "샘"은 "프르도"옆에 항상 직혀주는 든든한 친구입니다.
너무나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입이 딱~ 벌어지게 할 정도로 놀라울 정도로 정말 괜찮았던.. 영화였습니다. 이 느낌은 뭐라까 2편이 너무나 기대가 대는 영화였습니다. 2편은 2002년 크리스마스 날에 개봉한다고 끝에 나오더군요. 아주 긴 타임이여도 지루한감은 없었습니다. 신비스러운 "프르도"역을 한 <엘리야 우드> 는 너무나 신비감을 주는 역이였습니다, 또한 난쟁이 역으로 나오더라구요. 처음에 마법사인 "간달프" 와 너무나 키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설마 했는대.. 역시 난쟁이로 나오더라구요. 난쟁이 들과 함께. 촬영을 하는 것.. 같은 촬영장을 2곳이나 만들어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엘리야 우드>는 난쟁이는 아니죠. 그곳에 나오는 배우들은 난쟁이가 아니죠. 근대 정말 난쟁이 같이 나오더라구요 특수 효과에 너무나 놀라왔습니다. 할말이 더 없는 영화였습니다.
<반지의 제왕> 또한 1954년 출간된 소설 이였습니다. <해리포터> 와 상상할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2편이 궁금해서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어떻게.. 겨울까지 기다리겠습니까.. <해리포터> 2편은 하나도 기대를 안한 작품입니다. 표를 줘도.. 볼 생각은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은 다르거덩요 2편이 너무나 기대가 되는 영화 입니다. 궁금합니다 2편이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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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3시간의 아주 긴 타임에 지류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2010-09-01
16:02
그럼요 드워프(난장이)와 호비트는 엄연히 달라요
2002-01-06
00:44
난쟁이는 김리졍~~프로도배긴스는 호빗족이예여~~키가작구 신발안신구 발에 털이 숭숭난 호빗족^^
2002-01-01
23:19
1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2001, The Lord of the Rings : The Fellowship of the Ring)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