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오브 패션...
제목 그럴듯하지만...
정말 별볼일 없는 영화...
내용은 여성의 이중 생활 이야기인데...
청순하고 지적인 여자와 몸 파는 여자의 두 가지 모습을 가진 여자 이야기...
웬만하면 손가락 내리기를 안하는 편인데...
이건 손가락 내리기를 할만한 영화...
한마디로 재미없다...
배우들 그럴듯한 이름들인데...
배우들 이름값도 못했다...
여하간 재미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