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봤던 이 영화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뒤로 갈 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스토리, 그리고 예상치 못 한 반전~!!
강추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전형 예상치 못 해서 그런지 엄청 신선 했고, 역시 박해일은 남을 실망시킬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박솔미 역시 여선생과 학자의 모습을 잘 표현 했고, 특히 그 범인의 연기는 최고였습니다.
마치 술에 정말 취한것 처럼 연기 하더군요... 막걸리인 줄 알고 마셨던 그 문제의 약, 그리고 모든 주민 사람들이 복용 했다는 사실... 모든 것이 각본에 짜여졌던 것이었지요~!!!
아마 촬영 하기도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섬에서 찍으려니 오죽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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