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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4.4.4.
lhlhnbd7f 2007-06-19 오후 11:17:39 911   [1]

무시무시하고짜릿하고 재미있고 스릴있고 사람이죽이면서 애원하고 살고싶다는 생각이절로들로 돌아온시간은돼돌아오지 않을것 같은 분위기와 생각이들고 나른할때 또는 무더울때 짜증날때 일들이신통치않을때 그때보면 재미 무지무지 무지 무지 무지 재미있을것같습니다. 호러는 4444 입니다. 정말로남이 보았을 때 식은 땀이흐르고 남들이보면 기절할것만같은 여자랑 같이 가면 흫이 넘 칠것 만 같아 좋습니다. 무슨이런영화가 있어그러면 그 사람뒤로 가서 흐흐 흐흐흐흐 할것같지않습니다. 정말이지 이영화는 한국의 인의 전설속에 나와있는 저주받은 숫자4444 같습니다. 옛날엔 얼마나무서웠던지 모르겠습니다. 공포는 이것이 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정말이지 저주받은4444 는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무섭습니다.나누는기쁨 희망 찬내일이돼었으면 좋겠습니다.무서운 영화보시고 생활의 활력들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네 녀석무섭게 생겼구나 짖굿게 굴던 친구 녀석 생각하 면서 이 영화를보면 겁에질려서 그런지 아마 다음부턴 못돼제굴지도않고 친하게 잘지네게 될것만 같은영화 입니다.옛날에는호랑이가 제일로 무서웠을 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현시대는 무서움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영화들이 많이들 있습니다. 그종에는 흡혈귀 영화도있고 유령뜨고 귀신 뜨는영화도있습니다.무서워서 밤잠을 설쳤던 적도많이있었습니다.글쎄시골에 변보로 갔었는 데 글쎄 귀신본 생각이나더군요 무서워서 한참을혼났습니다. 그래도 간신이 변을 다보고 나오기는 했지만 이번에본영화 4444 는너무무서워서 말안해도 잠을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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